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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entax MX + SMC 28mm F2.8
2008.11.09 현충사 은행나무길에서 스팍햄과함께...
아름다웠다... 현충사의 은행나무길은...
이말 이외에 무엇이 더 필요할까...
천안에 살았지만 가까워도 잘 못갔던 그곳...
그날은 그곳에서 아름다운 은행나무의 향을 마음껏 느낄 수 있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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